오늘 슈퍼스타 K3를 방송한걸 TV로 시청중입니다.

흠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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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임윤택, 위암 4기 '충격'

기사입력 | 2011-10-08 00:52

 
'슈퍼스타K3' 방송화면 캡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참가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위암 4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7일 방송된 '슈퍼스타K3'에서는 생방송 무대가 펼쳐지기에 앞서 울랄라세션 멤버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멤버 김명훈은 "(임윤택)형이 사실은 지금 위암 3기가 아니라 4기다"라고 밝혔다. 이어 "형은 생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었다. 생방송을 진행해야 하는데 급하게 병원에 갔다"며 "장기들이 손상이 됐다고 하더라. 의사공연을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당장 입원을 해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임윤택은 "동생들이 음악을 할 수 있는 게 더 좋았다. 내 동생들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째 생방송 무대인 이날 참가자들은 '월드 베스트 셀링(World Best Selling)'울 주제로 미션을 수행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이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Open Arms ... 를 부르며 엄청난...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오픈암스', 환상의 하모니 "프로답다" '극찬'
2011. 10.08(토) 00:48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슈스케3’의 울랄라세션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월드 베스트 셀링(World Best Selling)’을 주제로 한 생방송 두 번째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저니의 ‘오픈암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 열창해 완벽한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이들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후 이승철은 “울랄라세션은 ‘슈스케3’에 맞지 않는다. 너무 프로다. 다음주도 기대된다”라고 극찬하며 95점의 높은 점수를 주었다. 윤미래 역시 “울랄라세션 같은 그룹이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잘들었다”며 96점의 점수를 주었다.


또한 윤종신은 “광선씨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몰랐다. 프로들도 쉽게 하지 않는 노랜데 맛을 낼 줄 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칭찬했다.


도전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100인의 뮤지션의 곡들 중 하나를 선곡해 최선을 다한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는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3인의 심사위원 점수 35%, 시청자 모바일 투표 60%, 사전 온라인 투표 5%를 합산한 점수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리며, ‘슈퍼 세이브 제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가시면 노래를 들으실 수 있구요..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번에 비해 엄청난 가창력 폭발을 한 크리스티나는 라이온킹 OST 수록곡을 불렀는데요..

마음에서 우러나오고 .정말 가슴 찡하게하는 빵빵한 사운드 뭐라 말 할 수 없는 ...노래입니다.

http://www.tving.com/micro/ssk/SKVO010Q.do;jsessionid=nRjeaJDWjQYkfjpJpZXzZ7ce1oVBTU68eTIKo0FbbCAbCQxhH62mtSbwUPMTIwQU.was4_servlet_TVING5?DRM_VOD_FILE_CD=00181270.DM4.20&SHORTCLIP_CD=S000058646&PL_KIND_CD=SCPL0100&VIEW_TYPE=SHORTCLIP

부모님에게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였던지 .......정말 감동입니다.

관련기사 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슈퍼스타K 3' 크리스티나, "부모님께 드리는 노래" 눈물 펑펑

2011.10.07 23: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의 크리스티나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의 top9 경연에서는 크리스티나가 엘튼 존의 노래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불렀다.

크리스티나는 뉴욕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지난번 경연에서 긴장해 하이노트를 선보이지 못했다며" 이번 경연에서는 하이노트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밝혔다.

크리스티나의 노래를 들은 이승철은 "매번 변신하는 모습이 좋다"며 95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크리스티나는 윤미래도 93점, 윤종신도 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는 아무도 이길 수 없어요 .

그래서 오늘 합격자 : 투개월,김도현,울라라세션,버스커 버스커,신지수,크리스티나,크리스 였습니다.
                 탈락자는 ...의외이긴 하지만 ..이건율 이정아 ( 요즘 커플로 뜨고있는....) 아쉽네요 ..분명 신지수씨 보다 잘 부르셨는데 아쉽습니다.

Super Save는 역시나도 울라라 세션이 가져가는군요 .... 평균 3점 올른 축하합니다.

그리고 추가 기사가 들어왔네요.

아시아 투데이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슈퍼스타K3′ 울랄라세션, 2주 연속 슈퍼세이브…″이미 프로다″

기사입력 [2011-10-08 01:00]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울랄라세션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슈퍼세이브 합격자로 결정됐다.

7일 방송된 M.net슈퍼스타K3’에서는 ‘월드 팝 베스트 100곡’을 미션으로 진행된 두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울랄라세션은 죠니(Journey)의 ‘오픈 암스(Open Arms)’를 미션곡으로 선택했다.

세 사람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울랄라 세션은 이미 프로다”라고 극찬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

울랄라 세션은 평균 95점으로 심사위원 평가에서 1위를 차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슈퍼세이브로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

<정지희 기자 hee099@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그리고 아래 기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 투개월이 엄청난 도발적인 ....예림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입니다.

슈퍼스타K3, 투개월 '파격 섹시 변신'에도 극찬

2011.10.08 00:53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투개월이 파격적인 선곡과 스타일 변화에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 두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투개월은 레이디 가가의 '포커 페이스'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 투개월은 "첫 생방송 때 윤종신이 다른 스타일의 곡을 소화할 수 있겠냐는 지적에 도전적인 곡 선택을 했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막상 노래를 같이 부르려니 "가사다 너무 야하다"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 가가의 곡을 선곡한 투개월은 특히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김예림은 뱅헤어와 짙은 눈 화장 투명 비닐 의상으로 레이디 가가의 섹시한 매력을 재현했으며, 도대윤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일렉트로닉 기타를 연주했다.

김예림은 날카로운 느낌의 곡에 맞는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을 선보였으며, 도대윤은 안정적인 기타 연주와 함께 서브 보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투개월의 무대에 대해 심사위원 이승철은 "퍼포먼스에서 높은 점수를 주겠지만, 아직까지 자신감이 부족하고 어색한 느낌이 있다"며 91점을 줬고, 윤미래는 "사람들을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선곡에 걱정했는데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 날 깜짝 놀라게 하는 그룹"이라는 호평과 함께 87점을 줬다.

이어 심사위원 윤종신은 "선곡이 의아했는데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예림양이 대단한 잠재력을 지닌 것 같고, 대윤군의 일렉트로닉 기타 솜씨도 좋았다. 지난 주보다 나은 무대"라는 평과 함께 9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 ⓒ Mnet 방송화면]

어우 ...이쁘네요 ................깜작 놀랐습니다.

버스커 버스커는 ..좀 특이한 노래를 부른거같은대 ..역시 자기 밴드만의 분위기로 살려나가는군요.
티브이데일리
슈스케3’ 버스커버스커, 이승철 vs 윤종신 ‘극과 극’ 평가 ‘눈길’
2011. 10.08(토) 01:00

[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케이블채널 Mnet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버스커버스커가 이승철과 윤종신에게 극과 극 평가를 받았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에서는 ‘월드 베스트 셀링(World Best Selling)’을 주제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도전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100인의 뮤지션의 곡들 중 하나를 선곡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버스커버스커는 리키마틴의 ‘리빈 라 비다 로카’를 흥겨운 밴드 공연으로 선보였다. 화려한 기타 연주와 함께 버스커버스커 특유의 느낌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공연이 끝난 후 심사위원 이승철은 “버스커버스커 특유의 편곡으로 음악을 바꿨으면 좋지 않았을까. 원곡이 생각나는 무대가 아쉽다”며 80점을 줬다.


반면 윤종신은 “버스커버스커 식으로 잘 소화한 것 같다. 보컬이 내지르는 대신 자신의 음역대로 잘 표현했다”며 “밴드답게 곡 해석으로 점수를 딴 케이스 아닌가”는 호평과 함께 90점을 줬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는 심사위원(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3인의 심사위원 점수 35%, 시청자 모바일 투표 60%, 사전 온라인 투표 5%를 합산한 점수로 합격자와 탈락자를 가리며, ‘슈퍼 세이브 제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차고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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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빠른 Dreamer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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