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 요코야마 미유키 현직 AV배우가 AV포르노 배우는 행복할 수 없나요...라는 슬픈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AV란 Adult Video라는 성인물입니다.

일단 뉴스기사를 본 뒤 제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이제 제 의견을 말해 보겠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나 행복 추구권이라는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복추구권 [幸福追求權]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
라는 권리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AV배우가 매춘하는 여자라는 기분이 들기 쉽상입니다. 남자 AV배우도 마찬가지지만요.

하지만 AV라고 사람이 아니란건 아닙니다. 단지 남들과 종사하고 있는 직업이 다를 뿐이지 이들도 사람이고 한나라의 국민입니다.

근데 이런 직업을 갖고 있다고 나쁜 시선과 나쁜 편견 정말 악질입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이야기합니까?

악질같은 유저여러분 AV라고 나쁜사람이라는 법칙은 없으니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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